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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님,선생님들께~
글쓴이 : 나수진 날짜 : 2012-02-08 (수) 08:36 조회 : 1376

찬미예수님!^^

소영이 정민이 엄마입니다.

어제는 경황이 없어 감사하다는 인사도 못드리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돌아올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또 긴시간동안 아이들을 보살피느라 고생하신 수사님,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민이는 오자마자 엄마,아빠 보고싶었다며 울먹이더군요.
소영이는 여느때와 같이 환한 미소를 선물로 날려주구요.^^

집에 도착하는 내내 형들이야기며 학교이야기며 신이 나서 이야기 했답니다.
소영이는 저녁 먹었냐는 물음에 분식집 가고 싶다며,떡볶이가 너무 먹고싶다고 해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집근처 분식집에 들러 떡볶이며 우동,오뎅을 먹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 와중에 선물은 어떻게 준비했는지...
시간이 없고 학교 준비를 하느라 선물 개봉은 오늘로 미루었지만,아이들이 마음으로도 많이 큰 것 같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달동안 아이들의 든든한 방패가 되어주시고 울타리가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시간이 결코 쉽지 않았을 거라는 것도 압니다.^^

기억에 남는 행복한 시간을 수사님, 선생님들과 함께 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더운 나라에 있다 이곳으로 오니 기침부터 하더군요.^^
수사님,선생님들...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내내 주님의 사랑으로 은총가득하신 시간을 보내시기도 기도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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