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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승규야~~
글쓴이 : 황영애 날짜 : 2012-02-06 (월) 09:50 조회 : 1454
승규야

이제 내일이면 우리집에서 같이 자게 되네?  와우

그런데 내일 날씨가 아주 추울거래. 그래서 걱정이다
잠바도 다 벗고 갔는데,,어떻하니
그 파란 티셔츠 있지? 목위에 좀 올라오는거?
그거 입고 와 승규야

필리핀에서는 반팔 티 입고 있고
파란 티셔츠는 가방에 넣어두었다가
인천공항 도착하면 꺼내서 입어 응?

승규야 여기는 너무 추우니깐 꼭 그렇게 해 알았지?

엄마가 오리털잠바는 가지고 갈께.

승규야 이제 오늘하고 내일인데
너무 들뜨지 말고, 조용히 마무리 잘하렴

수사님, 선생님 그리고 돌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하고
또 거기서 알게 된 형들 누나들 친구들하고
끝까지 좋은 시간 보내길..

(우리 암호 안잊었겠지?   공항에서 암호 확인할거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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