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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길상이에게
글쓴이 : 최희선 날짜 : 2012-01-26 (목) 10:58 조회 : 1126
길상아
엄마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 길상이
길상아...
우리는 서로 서로 사랑해주고 사랑받고
용서해주고 용서받으며 산다는 사실 잘 알고 있지?
친구들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야
서로 사랑하고 용서해주고 그러면서 사는거야
사람들 모습이 서로 다르듯이 서로 생각과 뜻이 다른걸...
그렇다고 나랑 생각이 다르고 모습이 다르고 종교가 다르다고
무시한다면???
만일 백인이라고 흑인 무시하고  부자나라가 가난한 나라를
무시하고
그러면 아마 세상은 살기힘든 지옥과 같을꺼야
길상아 엄마말 알겠지?
서로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고 ...
진짜 훌륭하고 멋있는 사람은
다른사람을 존중하고 이해할수 있는 사람이야
엄마말 어렵니???
공부도 중요하지만 친구들과의 우정은
평생을 간단다..
학교에 와서도 잘 지내고 친하게 지내도록
조금만 더 열심히 ... 알았지??
사랑한다, 아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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