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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지 마르티나
글쓴이 : 명미옥 날짜 : 2012-01-25 (수) 18:49 조회 : 1560
민지야
드디어 사진을 찍기 시작했구나
얼굴 보니 참 좋다
사진에서 숨은그림 찾기 하느라 엄마가 무지 힘들었다
근데 점점 필리핀 아이가 되가는 이유는 뭐냐?
ㅎㅎㅎ
혹시 필리핀이 너하고 너무 잘 맞는거 아니냐?
싱겁게 먹는 민지가 짠음식 때문에 곤혹스러울 것이 걱정이다.

설날 집안 어른들이 너 안보인다고 많이 찾으셨다
특히 청파동 할아버지랑 할머니께서 널 많이 보고싶어 하셨다
필리핀 갔다와서 청파동 한번 놀러가야겠다

사진에 보니까 신발을 바꿔신었던데
친구를 잘 사귀었나보구나

영어공부가 많이 힘들더라도
쉽게 있을 기회 아니니까
잘 참고 열심히 배우고 오너라

수도원과 수녀원 간 사진을 보니
엄마도 가고 싶고, 부럽네.
성지순례 간듯하니 많이 부럽다

전화좀 해라
아빠가 네 전화 많이 기다리신다.


운영자 2012-01-26 (목) 11:54

완전 딱딱하구마잉!!
엄마 답지 않게!!
다른 엄마들은 막 글제목에
사랑하는 누구누구~~
이렇게 썼는데 엄마는
그냥 강민지 마르티나
요렇게 쓰고 증말
엄마 맞는지가 정말 의심되는군...
나 살태우면서 잘 지내고
있으니깐 걱정하지도 않겠지만
걱정하지말고 있어~~
아빠한테 저나 않할거니깐
그리알라고 잘 전해드리고
저나 않하는 이유도 잘 전해드려~`
짜리 잡아먹거나 갖다 버리지말고
모두모두 보고싶다!!
특히 내 새뱃돈하고 짜리하고 오빠,,,
다른엄마들은 새뱃돈 다 받아온다든데
우엄마는 꿈도 못꾸지...ㅋㅋㅋ
쨋든 내가 400만원 내고 보내줘서
한번 봐준다~~ㅋㅋㅋㅋ
잘있어 빠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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