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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민아~ 민지야~ *******
글쓴이 : 강신아 날짜 : 2012-01-25 (수) 16:15 조회 : 1027
종민아, 민지야~

잘 지내고 있다니 정말 다행이구나~^^

너희가 보낸 카드 오늘 받고 엄마는 너무 기뻤어.

너희도 알고 있듯 우리 집 공사중이라 컴퓨터 사용도 쉽지 않고 우편물도 자주 확

인 할 수가 없어 이제 받았어.

그래도 너희가 자주 전화해 주어서 엄마는 마음 놓고 지낼 수 있어.

엄마는 아픈 곳 다 나아가고 있으니 걱정 하지마~

근데 울 아가들 목소리가 감기에 걸린 듯 싶어 걱정이구나 ㅠㅠ

좀 견뎌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수사님께 말씀드리렴.

착한 우리 안드레아~ 예쁜 우리 엘리사벳~

항상 너희 몸은 너희가 소중히 생각해서 잘 지키도록 하고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잊지 말고 또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많이 생각하고 즐겁게 지내다 오렴.

그리고 창피하더라도 자꾸 영어로 말을 해야 실력이 커지는 거 알지~

낯 가리지 말고 자신감 갖고 너희가 먼저 말 시켜봐. 그래야 좋은 친구도 사귀게 되
는 거구~

세상 모든 사람이 다 너희를 좋아하고 사랑할 수는 없는 거라는 거 엄마가 얘기했

었지~ 그러니 기죽지 말고 너를 싫어하는 사람보다는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걸 명심하고 슬퍼하지 않길 바래~ 넌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귀한 자녀잖아~

누구야~ 우리 공주를~

(종민아~ 민지 좀 잘 챙겨주렴~ 민지가 마음의 상처를 입은 듯 싶구나.)

오늘 복사단 복사교육 가는 걸 보니 너희들 생각이 더 간절하구나~

사랑한다~

김종민 안드레아~, 김민지 엘리사벳~




엄마민지야 2012-01-26 (목) 08:44
2주후에감기다나아있어야해
김민지 2012-01-26 (목) 08:48

2주후에사랑해
김민지 2012-01-26 (목) 08:50
엄마
김민지 2012-01-26 (목) 08:50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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