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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안톨~
글쓴이 : 나수진 날짜 : 2012-01-25 (수) 09:56 조회 : 1051
어제는 밤에 눈이 많이 내렸다.
아침 출근길을 걱정했었는데, 밤사이 수고하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길가의 눈이 많이 없었단다.
날도 많이 추운데,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이 들더라고...

참 세상에는 안보이는 곳에서 우리를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지?

이 추운 날 따뜻한...아니 더운 나라가서 있으니 좋다고 해야할지...
이 하얀 눈을 못보니 아쉽다고 해야할지 모르겠네.^^

소영이 정민이 모두 잘 보낸다니, 아빠 엄마 모두 힘이난다.
자꾸 날짜만 세게 되니...에궁...

이번주 일요일에는 할머니 생신때문에 식구들 모두 모인단다.
아마도 너희의 빈자리가 또다시 크게 느껴지겠지?

도치도 잘 지내고 있어.
가끔 아빠가 농담으로 타박을 하시기는 하지만, 그래도 도치에게 그렇게라도 관심을 주시는 것이 엄마는 재미있다.


우와~~딱 2주 남았네.
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길 바라고, 만나는 날 웃는 얼굴로 건강하게 보자꾸나.

사랑하고 사랑한다.

안정민 2012-01-25 (수) 13:23

이번주 일요일이 할머니 생신이셨어요? 으아아아아~필리핀도 좋지만 한국도 좋다~~그리고 할머니 생신때면 생일잔치에서 양념게장에다
케이크까지 먹는데~
힝~ㅠㅠ

나수진 2012-01-25 (수) 14:34
필리핀 보다 한국이 좋다~ 가아닌 필리핀도 좋지만 한국도 좋다~~라는 문구가 엄마맘을 편안히 해준다.
멋진 우리아들!! 잘 지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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