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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겨울방학 영어캠프 소식 15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12-01-24 (화) 09:45 조회 : 127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어캠프 학생 27명과 수사님들, 선생님 모두 한살 씩 나이를 먹었습니다. 별로 맛은 없지만, 떡국을 먹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블라칸 관상수녀원에 다녀왔습니다. 수녀님들께서 학생들을 많이 환영해 주셨습니다. 수녀님들께서 학생들과 기도조를 편성해서 수녀님들께서 기도중에 학생들을 위해서 기도 해주신다고 합니다. 관상수녀님들께서 기도 중에 기억해 주신다고 하니 아이들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블라칸 수녀원에 갔다 오면서 삭스수도원(남자 아우구스띠누수도회 세부관구) 저희 세부관구 소속 신학생들 90명과 수사님 신부님이 계시는 학생 공동체입니다. 그곳에서 도서관 구경과 수도원을 구경하고 마이클 신부님께서 학생들에게 수도원과 도서관에 관해서 영어로 설명해주셨고 준신부님께서 아이들에게 한국어로 간단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바베큐를 먹고 돌아왔습니다.

주일은 아침 일찍 주일미사에 참석했습니다. 미사가 끝나고 근처 알라방 쇼핑몰로 구경을 갔습니다. 사실 걱정이 많이 있었지만, 아이들이 그룹별로 구경도 하고 어린 친구들은 게임도 하고 맛있는 것도 사먹고 이것 저것 구경을 하면서 잘 지낸것 같습니다. 단하나 제가 톨케이트를 잘못 들어가서 마닐라 공항 구경과 새로 뚤린 마닐라 가는 고속도로를 신나게 구경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설날에는 아이들과 함께 떡국을 끊어먹고 숙소에서 하루 종일 놀았습니다. 23일 필리핀도 휴일이라 학교 수업이 없었습니다. (윷놀이 하면서 잘 보냈습니다.)
불쌍한 우리 학생들 맛있는 설음식을 먹지는 못했지만, 저희끼리 잘 보냈습니다.


장현정 2012-01-24 (화) 10:08

아이들 보내 놓고 명절 연휴를 맞이하니 허전하고 궁금하였는데.. 애쓰신 신부님 수사님들 덕분에 타국에서 떡국도 먹고 색다른 명절에 즐거웠을 아이들 모습이 눈에 선히 보이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선 2012-01-24 (화) 11:53

요한수사님과 선생님들...승윤,지선이와 더불어 함께한 많은 친구들과 현지에서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름 설날의 기분을 느끼게 하시느라 애쓰시는 수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곳 한국은 설을 즈음하여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윷놀이와 더불어 다른나라에서 즐겁게 보낸 설날의 느낌 또한 새로운 좋은 추억거리가 되겠지요^^^ 남은 기간 동안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고 기쁜 추억의 시간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나수진 2012-01-24 (화) 19:39
우와 떡국은 생가도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잘지내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주님의 은총안에 계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대도 못했던 아이들의 댓글에 너무나 행복합니다.
김경옥 2012-01-25 (수) 10:36

자세한 소식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수고해주시는 수사님과 선생님들 덕분이지요~~~

감사합니다~

박영순 2012-01-26 (목) 11:32
수사님과 여러선생님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더운 날씨에 아이들과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남은 시간도 주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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