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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_@// 영어어어어어어 캠프~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12-01-19 (목) 09:43 조회 : 990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 아침이 밝아버렸네요 =_=;;;

하루하루 어찌나 빠르게 지나가는지 @_@ 1월의 중순이 금방 지나가버렸습니다.

학생들이 하루일과 어떻게 지내시는지 많이 궁금하실겁니다 @_@//

사진으로 많이 보여드리고 싶지만 현지 인터넷 사정이 정말 좋지가 않습니다.ㅠ_ㅠ

그래서 글이라도 올리자 싶어 이렇게 올려봅니다.


지난주 세부 여행으로 인해 수업시간이 모자라 이번주는 보충수업을 했습니다.

평소 수업시간에 한 두시간 더 보충수업을 더 한 것이지요.@_@/

약간 힘든 기색을 보이긴하지만 그래도 활기차게 열심히 수업에 임하는 학생들이

오히려 대견스럽기까지 합니다 @_@// ㅎㅎ


아침 8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대장정(?)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면 ㅡ,.ㅡ;;

집에서 휴식시간(수영 etc..)을 가지고 씻고 정리하고 6시쯤 저녁을 먹습니다! ㅎ

그후 휴식시간과 학교에서 내준 숙제를 한답니다 @_@//

그리고~

9시 30분 부터 9시 50분까지 약 20분가량의 묵상시간을 가진답니다.

묵상시간 학생들이 어찌나 열심히 하는지 다음에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마 놀라실겁니다 @_@;;;

너무 진지하게 묵상에 임하는 학생들로인해

오히려 수도자인 우리가 부끄러울(?) +_+;; 정도이기도 합니다 ㅎㅎ

이렇게 묵상을 끝낸후 잠자리에 들지요 @_@/

여튼 이렇게 평일 하루일과를 보냅니다 @_@;;


많은 소식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ㅇ(-_-)(_ _)(-_-)ㅇ

그래도 열심히 노력을 다해 @_@;; 사진 올리고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나수진 2012-01-19 (목) 11:58
20분 가량의 묵상시간을 진지하게 임한다니...하느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조금은 힘들어할 아이들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져 안타깝지만, 아마도 그 시간조차도 주님께서 주신 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생하시는 수사님과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김정선 2012-01-19 (목) 14:32

아이들이 열심히 따라주니... 참 감사합니다^^^.... 전화 상에 들려오는 목소리 또한 기쁨에 찬 목소리이니 모든것이 수사님과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힘드신 가운데서도 아이들만을 걱정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더 더욱 감사드립니다^^^... 계속 계속 힘드시지만 아이들과 함께 기쁘고 건강시간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노영숙 2012-01-19 (목) 16:31
영어가 이세상에서 제일 싫다는 울아들...

하루종일 영어공부 하느라 넘 고생하네...

너무 싫어하지 말고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

그래도 실력향상 엄마는 기대한다 ㅋㅋㅋ

김경애 2012-01-20 (금) 18:39

수도원에서 주최한 캠프라 무언가가 다를거라고 믿었습니다. 역시나 생각했던대로입니다.
묵상시간이 얼마나  많이 아이들에게 생명력을 가져다 줄지 압니다.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은 공부하는것 못지않게 중요한 일입니다. 부디 아이들이 이기회를 통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게 되길 빕니다. 많이 애써주시는 수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려야 하는데 너무 약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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