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띠노 수도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우구스띠노 수도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안소~안톨~
글쓴이 : 나수진 날짜 : 2012-01-17 (화) 09:03 조회 : 995

잘 지내고 있지?

오늘은 할머니 오시는 날이네.
할머니보다도 너희 소식이 궁금하여 더 기다려지는 귀국 시간이다.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 하는데, 영어로만 이루어지는 수업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도 궁금하고...
언제 한번은 들어와 엄마 글을 봐주겠지...하는 마음으로 글을 적기는 하는데...
집에 오는 날까지 한번도 안 열어 보는 것은 아니겠지?

식사가 고기위주라는 말을 들으니 정민이가 걱정이다.
김치를 애타게 찾고 있으리라는 생각에 말야.
소영이는 생각보다 더더더 적응을 잘 하고 있는 모양이구나.
엄마 생각해서 티를 않내는 것인지, 속 깊은 울딸 생각이 나서 맘이 짠~하다.

오늘도 주님 사랑안에 감사하며 사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많이많이 사랑한다.


Lettice 2012-04-11 (수) 13:44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