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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양승규!
글쓴이 : 황영애 날짜 : 2012-01-13 (금) 14:59 조회 : 897
승규야,  엄마야..

오늘도 세부에 있겠구나.
네가 세부여행도 간다고 하니까 아빠는 널 너무너무 부러워하시는구나 ㅋㅋ
거기는 따뜻하겠지? 
인천은 이번주 내내 많이 추웠어.
그리고 어제는 외할아버지의 생신이었단다.
식구들은 모두 잘 있고..
따우랑 다른 동생들도 잘 있으니 안심하고~^^


저번 전화통화때 캠프 어떻냐고 물으니 재밌다고 수줍게 말하던 네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아른거려..
다음주엔 또 전화할 수 있겠지?

밤에 배 내놓지 말고 이불 잘 덮고 자고,,
즐거운 경험 많이 하고 오길 바래~


참. 어제 저녁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우리 승규 많이 컸다고
대견하고 기특하다고 한마디씩 하셨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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