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윤 아타나시오,지선 바울라야...너희들의 밝은 목소리를 들으니
엄마는 무척 기쁘고 기분이 좋다...

지우는 매일 오빠 언니 보고 싶어서...흑흑...하지만 엄마가 매일 웃겨주니
금방 기분이 좋아지지만 매일 오빠,언니를 보고 싶어하는 간절한 마음뿐이다...

우리나라 전체가 텅빈 느낌이랄까???,... 아무튼 가족 모두는 가족의 빈자리가
정말 큼을 새롭게 실감하고 열심히 서로 서로를 위해주고 사랑을 많이 해야함에는~~~  항상 부족하지만 노력해야 겠다는다짐을 하게 된다...

기쁘고 즐겁게 지낸다니 다행이고 수사님들과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는거 잊지 말고 항상 기쁘게 생활하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