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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영어캠프(주말)
글쓴이 : 김창호 날짜 : 2010-08-12 (목) 14:57 조회 : 1224










민우맘 2010-08-12 (목) 21:40
민우야... 방가...! 방가...!

슈퍼에서 맛있는거 사서 먹었니...?


한국에서는 항상 엄마가 사 주었는데...

낯선 곳에서 너 혼자 선택해서 사먹는 과자 맛이 끝내주지...????

그동안 너무 어린애처럼 대한것 같아... 미안해...

돌아오면... 정말 너에게... 선택권을 많이 주도록 할께...


오늘  너의 모습은...

민우다운 모습이라.... 좋은걸....

보고 싶고... 사랑한다..



아빠랑... 통화했다면서....

숙제땜시 걱정이 많다고....

최선을 다해 열심하고 하고 있을꺼라 믿어...

너의 양심에 맡길께....


필리핀을 놀러만 갔다고 생각하면 곤란해...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하고자 간 곳이지만...

한국에 돌아와서... 예전처럼 잘 지낼려면...

그런 숙제도 필요하단다...

게을리하지 않고... 꾸준히...

하루에 너가 세운 양만큼 공부하길 바래....


민우의 미래는 민우가 결정한다는거 알지...?

지금은 마냥 뛰어노니깐... 좋지...??

하지만.

돌아오면 2학기가 시작인걸...??

너의 자리는 너 스스로 지키고... 발전시키는거잖어...


힘들다고 투정 부리기전에...

너의 양심에 한번 물어보렴...???

내가 엄마와의 약속을 열심히 지키고 있는지를....??


아빠가 힘들게 벌어서 보낸 캠프라는 것도 잊지말아주렴...


너무너무 보고 싶다...

사랑한다.,,,^^

항상... 보고 싶고... 사랑한다.,,,^^


알차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그에 맞는 결과가 있을테니깐... 

너 자신을 믿어보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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