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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우에게
글쓴이 : 조재희 날짜 : 2010-08-09 (월) 10:59 조회 : 1454
벌써 이주가 되었구나?
건강히 잘 있지 여기 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잘 있단다.
여기는 가빈언니랑 도영,대용,동주가족들과 1박2일 여행을 갔다 왔구나.
네가 없어서 너무 쓸쓸했지만 다들 재미있게 잘 지내고 왔단다.
너의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 짐작은 하고 있니?
너를 기다리며 엄마도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
우리 예쁜 딸, 소중하고 귀여운딸아
잘지내고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 많이 웃고 오렴.
엄마는 언제나 널 기다리고 있다는 걸 잊지말고
사랑한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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