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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 조카 유빈이에게
글쓴이 : 릴리안수녀 날짜 : 2010-08-01 (일) 15:46 조회 : 1411
+평화

유빈아, 고모야...
어제 엄마랑 혜화동 대학로 맥도날드에서 유빈이 이야기 하면서 행복했단다.
엄마가 유빈이 잘 지내고 있다고...
엄마가 유빈이 보고 싶어서 밤에 고모한테 유빈이 보고 싶다고 문자 보내고 그랬어.
건강하게 잘~~지내야 한다!!
엄마, 아빠, 할머니 그리고 고모 아, 이모들도 있지... 우리 유빈이 많이 보고싶어해.
고모는 지금 휴가 중이야.
그래서 할머니 집에서 지내고 있단다.
여긴 무진장 더워~~~
울 유빈이 그리고 그곳에 함께 있는 친구들과 신부님...
모두를 위해 고모가 열쉬미 기도하고 있단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마음이 많이 커져서 오기를...
유빈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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