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띠노 수도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우구스띠노 수도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종희야... 엄마야 *^0^*
글쓴이 : 김정숙 날짜 : 2011-01-24 (월) 13:02 조회 : 1103

종희야 잘지내니
한국은 어제 눈이 많이 왔단다
네가 있었으면 이창수랑 신나게 눈싸움을 
했을 날이었단다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 
버스가 거북이처럼 기어서 갈 정도면 너도 짐작이 가겠지

딱 1주일만 있으면 우리 아들을 볼 수있겠구나
네가 돌아오면 뭐가 제일 먹고 싶을 건지 그동안의 경험으로 확율게임을
하고 있단다.(힌트를 주면 더욱 고맙고)

1박2일 여행과
토,일요일은 어떠했니.... 
하도 많은 걸 경험하느라 지금쯤 에너지 상승 충전하고 있는걸까???
이제는 차차 집으로 귀환 준비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필리핀 친구들하고도 이번주까지만 같이 수업하는 날이쟎니
그동안 너한테 도움을 준 친구들과 선생님께 감사 표시를 꼭 했으면 싶다
그리고 어느정도 익숙해 졌다고 생각과 행동이 느슨해 졌을 수도 있는데
항상 네 중심을 잡고 신중하게 생활했으면 좋겠구나

종희야 보고싶다. 돌아오는 그날까지 씩씩하고 재미있게 지내렴

울 아들 홧~~팅!!!!!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