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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영어캠프 소식2
글쓴이 : 김창호 날짜 : 2010-07-30 (금) 10:31 조회 : 1387

^^ 26일 밤에 마닐라 공항에 도착해서 4일간 이야기 ^^

첫째날. 오전에 산 어거스틴 학교에 와서 아이들은 신체검사를 받고 임의로 편성된 반에서 임시 담임선생님들과 만나서 (학교행정상) 간단한 서류를 작성하고 점심을 먹고 학교에서 준비한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였습니다. 여기서 공부하고 있는 한국 학생들, 선생님들, 학교관계자와 어거스틴학교 필리핀학생들이 준비한 공연을 마지막으로 O.T를 마치고, 아이들과 함께 산타 로사에 가서 환전을 하면서 소박한 쇼핑을 했습니다. (숙소로 돌아와서는 물놀이)

둘째날. 임시로 편성된 반에서 오전 수업을 받고 반편성(레벨) 테스트를 실시 후 반 편성을 마치고 한 반에 3-4명 정도 아이들이 함께  영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에 성화에 오늘도 학교에 오자 마자 물놀이를 했네요.

셋째날. 아이들이 이제는 조금씩 친해지면서 그룹별로 사소한 소란을 피우면서 친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초딩 남자 아이들은 너무 친해지기 시작했는지 초딩들이 스스로 모든 것을 결정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아이는 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학생 누나들이 초딩 남자아이들과 잘 놀아주고 형들도 초딩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모습을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는 기뻤습니다. 

오늘은 금요일 오늘 수업을 마치면 이틀동안 학교 수업이 없네요. 내일은 블라칸에 있는 아우구스띠노 관상 수녀회를 가려고합니다. 그곳에는 이탈리아 수녀님과 필리핀 수녀님, 한국수녀님 한분이 계십니다. 그곳에의 일정은 수녀원 구경과 수녀님들이 주신 간식을 먹고 수녀님들과 함께 삼시경(관상수도자들이 하는 시간경 중 한부분)을 함께 할 계획입니다. 마닐라 시내를 지나치기 때문에 세부관구 아우구스띠노수도회 신학생들인 살고 있는 신학원을 방문하고 마닐라 베이 근처에 있는 아시아 몰 구경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맛있는 저녁식사를 할 계획입니다. 

 아이들은 대체적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여기서 연락을 자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모님들도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문자, 댓글)을 남겨 주세요.  


조재희 2010-07-30 (금) 10:44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수사님의 글을 보며 아이들 사진을 보는 것이 하루 일과가 되어 버렸네요. 아이들 관리하느라 힘드실텐데 이렇게 글과 사진을 자주 접할 수 있게 되어서 참으로 기쁩니다.
모두들 잘 다녀오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인우 화이팅!
     
     
김창호 2010-08-02 (월) 13:05

엄마안녕^^ㅋㅋ 인우잘지내고있어염'ㅁ'..
밥너무맛잇어!!!!!!!!!!!!!!!!!!
ㅋㅋㅋㅋㅋ

박수국 2010-07-30 (금) 12:54
안녕하세요 수사님!!
영어캠프에 참가한 모든 친구들도 안녕!!!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니 고맙고
너희들 소식 사진 수시로 접할 수 있어 반가워
수사님은 여러 소식 전하랴 사진 촬영에 아이들 보살핌 까지 정신없으시겠지만
여기 한국에 있는 가족은 걱정을 던 것 같습니다.

진형 벌써 주말이다 시간 참 빠르지?
주말 일정도 잘 하고 건강하게 지내자
진수는 오늘 친선시합 갔고 저녁에 일본 아이들 데리고 오면
바디랭귀지 열심히 해야할 것같다.

진형이 뒤에는 항상 사랑하고 응원하는 가족이 있다는 걸 명심해(특히 몽실이)
잘 지내고 또 올께..





신현옥 2010-07-30 (금) 13:44
+찬미예수님.
정석아~~~!!!
즐겁게 노는 것도 좋지만...
영어공부 하러 갔다는 것 도 잊지말고~~ㅠㅠ

울 아들...
건강하게...
열심히 느끼고, 보고, 듣고, 배우기 바래~
엄마와 누나..그리고 아빠는
정석이가 없는 빈 자리리가 이렇게 클 줄 몰랐다....엉엉엉....ㅠㅠ
보고싶지만
기도하면서 기다릴께~

신부님, 수사님, 그리고 형님, 누나 말씀 잘 듣고
친구들에게도 ...
정석이가 너그럽고 의리있는 친구라는 걸 각인시켜주렴~~!!!
유찬맘 2010-07-30 (금) 14:05
안녕하세요..
오늘도 하루가 시작 되었네요..
소식을 잘 전해 주시는수사님의 글에서 아이들의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유찬아!
잘 지내고 있지..
우리도 잘 지내고 있단다.
어제는 세현이가 형아 보고 싶다고 말했는 데..
같이 있을때는 매일 싸우더니 없으니 보고 싶은가보네..
요즘 세현이는 첫영성체 준비하느라 바쁘단다.
기도문도 외우고, 매일 미사에 매일 교리에...
덩달아 엄마도 바쁘단다. 세현이 챙기고 첫영성체
준비하는 아이들 기도문 봐 주고 간식 챙기고 같이 모여
기도하고.....
바쁘지만 행복하단다..
유찬이도 그곳에서 세현이를 위해서 기도 많이 해 주었으면
좋겠는 데..
유찬아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엄마가 가방에 붙여준 것,
매일해야 할 일들 꼭 지키길 바래..^^
 
정미란 2010-07-30 (금) 14:26
아이들의 생활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긴장이 되었던지 막내의 배웅에 짜증을 내던 큰아이
막내가 그래도 형아를 배웅해서인지 하늘을 가리키며 어~여 갔다고 하네요.
잘 지내고 있으리라는 걸 알면서도 마음이 짠~한 이유는 뭘까요?

큰 아이 노릇하느라 항상 스트레스 받고 있는 준엽이!
모든 것 잊고 많은 것 보고 많은 생각하고 오렴
사랑한다~~
이예선 2010-07-30 (금) 15:39

자상하게 아이들 생활을 알려주시니 정말 감사합나다.효운이보내면 해방아닌 해방감을 만끽하려했는데, 하루일과가 홈피 보러가는게 기다려지내요. 얼마나 재미있으면 엄마 보고싶지도.목소리듣고싶지도 안은가봐요^^낼아님 모래쯤목소리 들를수있겠죠?


















`

박수현 2010-07-30 (금) 19:01
사랑하는 내동생 진성아

더운날씨에도 불구 하고 잘지내니? 사진으로 너의 모습을 보니 너무 반가웠어

엄마도 니가 너무 대견스럽구 자랑스럽대 ㅋ 물론 나도 마찬가지이구

먹는 음식은 적응 되가니? 거기 생활은 어떠니? 궁금하다 ㅋ

진성아 다음에 또 글 올릴께~~*^^* 사랑하구 엄마도 진성이 많이 사랑한단다.!!*^^*

몸 건강히 잘 지내~!!

p.s수사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민우맘 2010-07-31 (토) 07:21
민우야... 너무 보고 싶다...

아빠랑... 선우도 널 너무 그리워해....

건강하게... 즐겁게 생활하다가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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