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띠노 수도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우구스띠노 수도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필리핀 소식 #9 (1박2일 여행)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11-01-19 (수) 12:23 조회 : 1211

내일 1월 20일-21일은 바탕가스로 1박2일 여행을 떠납니다. 그리고 22일,23일은 주말이라 부모님들께서 아이들과 연락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쯤 아이들이 부모님께 연락을 할겁니다.
 1박2일 여행은 학교 담임선생님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입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학교선생님들께서 준비해 주십니다. 버스 안에서부터 아이들은 활동적인 게임을 할 예정이고 밤에는 단어경시대회를 할 예정입니다. 실제로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시간은 다음날 아침부터 오전 동안만 신나게 놀게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은 근처 산타 로사에 있는 놀이공원에 놀러 가려고 합니다. 놀이기구도 타고 주변 구경을 할 계획입니다. 일요일은 근처 쇼핑몰을 가려고 합니다.

오늘까지 전체 학생들이 개인 인터뷰 테스트를 마친 것으로 압니다. 그 동안 배운 영어를 사용해서 국제학생담당자 선생님과 1 대 1 인터뷰를 마친 것으로 압니다. 중간평가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반별로 테스트를 한 후 담임선생님과 평가회의를 거쳐서 남은 기간 동안 아이들이 보강해야 할 부분을 상의하신 후 아이들 영어 수업이 진행 될 것입니다.

2주가 지나면서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하기도 하고 재미 있어 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수업에 대한 부담과 피로감으로 잔병치레를 하는 편이지만, 큰 문제 없이다들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무사히 4주간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부모님들께서도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창호 요한 수사드림


김부일 2011-01-19 (수) 14:38

수사님~~
계속 잘 보살펴 주세요---김선률엄마

김미자 2011-01-19 (수) 15:44

부담도 되고 걱정도 되고 해서 필리핀 보낼까?  많이 고민했는데....^^
영어공부를 떠나서 보내길 넘 잘 한 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경험과 여행을 만들어 주신 수사님그리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현수도 한국에 오면 아마도 필리핀 생활을 많이 그리워 할 것 같습니다.
항상 수사님께서도 건강하세요....

최해영 2011-01-19 (수) 21:49

나름 기대도 했지만 염려도 반이었습니다.
하늘이는 빨리 돌아오고 싶어하고 오면 김치볶음밥도 먹고 싶다고 하지만 이제 낯선감이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전화할 때도 굉장히 차분하고 제법 얘깃거리도 많답니다.
잘 돌봐주심에 감사드려요.
멋진 경험, 추억이 될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는 하늘이와 함께 하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차미숙 2011-01-20 (목) 09:03
울 아들 남은 돈을 다 잃어버렸다고 하는데...용돈을 송금할 방법은 없는지요?
특히 1박2일 여행하는데...걱정입니다.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동겸엄마
     
     
운영자 2011-01-24 (월) 18:43

바쁜 일정으로 인터넷을 할 시간이 많지가 않아 지금에서야 확인하였습니다.
이제 캠프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많은 돈이 필요치가 않습니다.
꼭 필요할땐 저희가 빌려주기도 합니다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종희엄마 2011-01-20 (목) 10:49
어제 종희와 통화를 했습니다
말이 없고 시큰둥한 성격인데 잘 뜨르는지 모르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더래도 잘 지도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이 잘 자라도록 경험과 기회를 주시는
수사님과 선생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종희엄마 올림
비오아빠 2011-01-22 (토) 22:05

수사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민우가 잘 적응해서 생활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고

맙습니다.  민우가 좀 더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아이가 됐으면 하는 기대를 가지고 프로

그램에 보냈는데 효과가 있는지 궁금하군요.... 남은 기간 계속 지켜봐 주시고 생활 지도 바

랍니다. 고맙습니다.

한연숙 2011-01-24 (월) 13:53
수사님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항상 잘돌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울 채원이가 전화가 안온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채원아빠도 그렇고 저도 지금 굉장히 채원이 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채원이한테 꼭 엄마한테 전화좀 하라고 전달부탁드립니다. 필리핀 전화를 며칠째 했는데 연결이안되네요...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