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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피오야!!! 보고싶구나.
글쓴이 : 김태오 날짜 : 2011-01-18 (화) 13:23 조회 : 1073
민우야 아빠야 잘있지?

사진을 보니까 좀 더 햇볕에 그을린 모습이 보기 좋구나....점점 더 멋진 남자로

변해 가는거 같아서 아빠가 뿌듯하단다.

아빤 오늘 수영레슨을 받고 왔어 배드민턴을 하고 싶은데 무릎이 좋지 않아

당분간 수영을 하면서 건강을 회복해야 할 것 같아 수영을 시작했단다.

아빠를 가르치는 분이 누군지 궁금하지? 바로 널 가르쳤던 문상순 팀장님이셔.

오늘이 세번짼데 아직 숨도 많이 차고 몸도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아 힘들단다.

네가 돌아오면 아빠랑 같이 여기와서 수영도 하고 목욕도 하자꾸나.

공부는 할만하니? 생활은 어떻고? 함께 지내는 식구들이랑은 잘지내니?

민우는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성격이라 아빤 큰 걱정하지는 않지만

좋은 형,누나들 그리고 친구들 많이 만나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 오기 바란다.

끝으로 그곳 필리핀 친구들도 만들면 좋을것 같아.... 기회되면 우리집에 초대도

하고 오래오래 친구로 지내면 좋을것 같지않니?

 민우랑 함께 있을때 느끼지 못했던 민우의 소중함을 아빤 요즘

많이 느낀단다. 보고 싶구나. 사랑한다.

아빠...

김민우 2011-01-19 (수) 17:47

저 잘 지 내 요. 어제 제눈에 무언가가들어가서 병원에 갔다 왔어요...
잘지내다 갈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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