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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엄마야
글쓴이 : 최해영 날짜 : 2011-01-15 (토) 22:12 조회 : 1671
예쁜 딸 하늘,  많이 보고싶구나.

날씨가 급 추워져서 오후에는 눈발이 날리고 내일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될꺼라는구나.

요며칠 필리핀영어캠프관련 뉴스때문에 할머니도 삼촌도 아빠까지도 걱정한말씀씩 하시는데 그쪽으로는 염려가 안된다만 벌써 2주?  하면서도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빨리 시간이 지났으면 싶단다.


하늘아, 토요일 일요일은 특히나 너랑 보내는 시간이 그립다.
오늘은 할머니랑 케냐에스프레소에서 커피를 마셨어.
네가 있었다면 함께 갔을텐데..   할머닌 까페모카를 좋아하시는구나.
엄만 오늘도 찐한 커피를 마시면서 하늘이 너를 생각했지.

1월이 절반이 지나고 휴일도 절반이 지났네.
내일은 파마를 하려고.  미사하고 오후에 옥수이모한테 갈까, 동네에서 할까,
다들 내 헤어스타일에 관심이 많은게 내가 너무 내 스타일에 무심한건지
아직도 그런 관심은 싫다. 그냥 냅두면 좋겠는데.
하늘  오늘 하루는 어땠어?  많이 즐거웠어?
보육원 가는 일정이었다면 네가 좋아했을꺼야.
하늘 맘껏 행복해하고 많은 추억 만들렴.
잘자.  푸욱^^

하늘 2011-01-18 (화) 08:43
잘 다녀 오셨어요?
저 잘 지내고 있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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