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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희야 ~~엄마다
글쓴이 : 김정숙 날짜 : 2011-01-15 (토) 14:22 조회 : 1175

종희야 잘 지내니
어제 전화로 너와 얘기를 해서 넘 좋았다
아빠와 누나하테도 네가 얼마나
신나고 잘 지내는지 전해드렸다
우리 가족은 네가 그곳에서 잘 지내고 오기를 기도한단다

수영도 배웠니... 
물개처럼 물속에서 수영하는 네 모습이 그려진다
새로운 것을 쉽게 받아 들이는 네가 좋다

필리핀 친구들과  잘 지냈으면 싶구나
영어가 잘 되지 않더라도 진심으로 하는 말들은
통하게 되어 있단다
  
종희야 많이 배우고 많이 놀고 
그곳 친구들한테도 네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건넬 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싶다.

종희야 와 엄마는 너만 생각하면
잔소리같은 말들이 줄줄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노파심에서 그럴거다

신나게 잘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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