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띠노 수도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우구스띠노 수도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필리핀 소식5
글쓴이 : 김창호 날짜 : 2011-01-13 (목) 15:08 조회 : 1206
벌써 필리핀 온지 열흘이 지났네요. 아이들은 모두 잘 지내고 아이들이 영어수업을 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영어수업이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아이들도 있지만, 수업시간이 재미 있다는 아이들도 있네요. 이번 주 토요일에는 따가이따이 수녀원에서는 운영하는 보육원에 가려고 합니다. 보육원에서 어린아이들과 함께 놀아주고 수녀원에서 수녀님들이 만들어 주시는 점심을 먹고 따가이따이 관광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주일에는 주일미사를 드리고 우리 아이들은 다 함께 지푸니를 타고 옆 동네 있는 쇼핑센터를 가려고 합니다.(학교 사정상 자동차가 없어서 이 번에는 지푸니와 트라이씨클을 타려고 합니다) 아이들은 좋아 할 것 같네요. 아이들이 무지 타고 싶어하는 필리핀 교통수단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있지만, 지금부터 물갈이를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필리핀 음식에 적응을 했는지 너무 많이들 먹어서 약간은 걱정이 되네요. 아무튼 몸건강이 영어캠프를 마치고 돌아 가겠습니다.
(아이들 방학 숙제 및 문제집 잘 풀고 있습니다. 걱정 마세요.)

김태오 2011-01-13 (목) 16:42

집에서도 천방지축인  민우가...

필리핀이라고 해서 다를리 없겠지요...

수사님이 얼마나 힘이 드실지....

고맙습니다...

엄마 잔소리에 많이 지쳐있는 민우에게...

좋은 말씀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아무조록,,, 무탈하게... 잘~~ 지내다 오길 기도합니다...

전유승 2011-01-13 (목) 20:17

감사드립니다.
아이들과 수사님 그리고 함께하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부모곁을 떠나 새로운 경험을 하는동안 보고 느끼 깨닫고 아이 마음속에
많은 그림도 그리고 추억도 만들어서 올생각을하니 너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김미자 2011-01-14 (금) 11:24
현수도 집에서 먹는 밥보다 거기서 먹는 밥이 더 맛있다고 합니다.
너무 다행입니다.^^
지금부터 물갈이를 한다니... 걱정입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가사일을 도와 주시는분들과,수사님들, 선생님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종희엄마 2011-01-14 (금) 11:32

수사님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그동안 종희한테 해 주지 못했던 것들이 많았는데
많이 배울 수 있도록 위해주시니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종희 엄마 올림  

강인자 2011-01-14 (금) 14:31

수사님~선생님의 보살핌과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큰 걱정 되지 않았습니다~ 즐겁고 건강하게 좋은 추억 마니마니  만들어 오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수사님,선생님.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