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띠노 수도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우구스띠노 수도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보고싶은 오빠, 민지야. ******
글쓴이 : 강신아 날짜 : 2011-01-13 (목) 11:39 조회 : 1043


오빠

사진 찍을 때 왜 안 웃어? 좀 웃어 봐.

재미없어? 엄마가 나도 내년엔 보낸다고 하는데 어때?

즐거워? 재미없어? 비행기에서 귀 안 아팠어?

나는 가고싶은 마음도 있고 비행기 탔을 때 귀 아플까봐 가기 싫기도 해.

오빠, 보고싶어.

잘 지내고, 내 선물 샀다며? 고마워~^^

사랑해~ 빨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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