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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민아~ ******
글쓴이 : 강신아 날짜 : 2011-01-08 (토) 12:51 조회 : 1073

종민아, 잘 지내지?

어제는 네 전화가 안 와서 걱정했단다.

매일 전화가 오다 안 오니깐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감기 걸렸다고 했는데 괜찮은지... 혹시 많이 아파서 전화가 없는 건 아닌지...

하지만,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기로 했어.

오늘 넌 쇼핑 가겠지? 선물 살 생각에 간식도 안 사먹고 돈 아낀다고 했는데

그러지 마. 선물 안 사도 돼.

가족을 소중히 생각하는 네 마음이 더 중요한 거야.

그 마음만으로도 엄만 정말 고마워.^^

근데 민지건 꼭 사라. 작은 거라도 ㅋㅋ 엄청 기다리고 있거든 ㅎㅎ

지난 목요일에 성체신심미사와 모니카회합이 있어서 성당에 갔었는데

하신부님과 수녀님께서 네 안부를 물으시면서 기도해 주시겠다는 구나.
 
너도 감사한 마음으로 신부님과 수녀님을 위해 기도하렴.

그리고 복사단 친구들도 너 왜 안 왔냐고 묻더구나. 

말해줬더니 깜박했다면서 민수가 웃더라. ㅋㅋ

어디서나 감사할 줄 알고 행동하는 울아들, 잘 지내.

엄만 네가 너무 자랑스럽고 멋있는 것 같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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