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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 넌 오늘 어땠니?
글쓴이 : 김율희 날짜 : 2011-01-07 (금) 20:38 조회 : 1040
엄마의 딸 진서... 아녜스야...
너의 오늘은 어땠니?
엄만 무지 바쁜 하루였단다
정신없이 지나간 시간이다

다른 사람들에 의해 생각되어지고, 내머리나 내맘에서 나오는 생각은
하나도 떠 올라지지 않았던 하루가 저물어 가고 있다

부산했던 주위의 기운들이 다 사그라들었지.
어둠과, 이제 울리지 않는 사무실의 전화벨이 이제... 쉴 시간이라나 봐

몸과 맘...다아~

...........그리고 나의 휴식의 시작엔  너가 있구나.

너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너만이 떠 오른다. ...

진서야!!!

밥 잘먹고 잘 자고 있지 ? 감기는 다 나았는지?

진서야-

지내는 동안,부러 무엇을 하려고 애쓰지 말렴 엄마는 너가 그곳에서 휴식하며 즐기길 바란다

너의 머릿속에서 너의 가슴에서 나오는 생각과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간..

그런 시간들이 되었으면 해.

그러기 위해 충분히 휴식하고 즐기길 바란다.


....이만 쓸게. "엄마 왜 거기다 편지 썼어 잉~" 타박하지 말아줘 ^^

진서야 !! 사랑해



김창호 2011-01-11 (화) 18:08
지금읽엇어요ㅠ^ㅠ인터넷이잘안터저서컴퓨터랑전화자주못헤요!!
나중에다시전화할깨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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